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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은태 기자 = 서울시가 별내선 개통은 6월로 확정된 바가 없으며 현재 철도 종합시험 운행 중에 있고 그 결과에 따라 정확한 개통일은 확정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엽합뉴스는 4월 22일자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개통 6월에서 8월로 연기’제하의 기사에서 “지하철 8호선을 남양주 별내지구까지 연장하는 별내선 개통일이 6월 말에서 8월 중으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23일 해명자료에서 “(해당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별내선 개통은 6월로 확정된 바가 없으며 현재 지하철 공사는 6월 말 준공 목표로 공사 중이며 철도 종합 시험 운행 중에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정확한 개통일은 확정될 예정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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