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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글로벌 눈 건강 전문기업인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는 테라피 찜질팩 제조 전문기업 ‘테라펄(Therapearl)’과 협업을 통해 개발한 아이케어 용품 ‘바슈롬 테라펄 아이마스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눈의 통증 및 부기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이번 신제품은 무독성 라텍스로 만들어져 냉·온 겸용으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 더불어 비누 세척만으로 수차례 재사용 할 수 있어 경제적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제품의 펄 테크놀로지(Pearl Technology)는 냉·온 팩 사용시 의사들이 권장하는 찜질시간(20분)동안 테라피를 위한 적정온도로 유지돼 피부나 근육 등에 진정효과를 준다.
냉팩으로 사용시 최소 2시간 동안 냉동실에 보관후 사용하며 두통 완화, 눈의 부기 경감, 코막힘 완화 등에 도움이 된다. 또 전자레인지에 넣고 10~15초 동안 데운후 온팩으로 사용하면 눈의 건조감과 코막힘 등에 도움을 준다.
새롭게 선보이는 바슈롬 테라펄 아이마스크는 올리브영 및 왓슨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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