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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종합식품전문기업 사조대림은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명절 상차림에 올려도 손색없는 ‘대림 선 오징어듬뿍 해물땡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명절 주부들의 일 손을 덜어주기 위한 간편먹거리로 기존 ‘대림 선 오징어듬뿍 해물땡’의 맛과 식감을 개선한 시리즈 제품이다.
오징어를 갈지 않고 작은 큐브 형태로 썰어 넣어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기존 제품 중 높은 수준인 약 66% 해물함량으로 해물의 신선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기존 제품 대비 약 30% 가량 중량(개당, 30g)을 늘렸다. 가격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 760g 6950원(380g+380g).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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