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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북유럽 감성 유아외출용품 전문브랜드 소르베베(SORBEBE)의 힙시트아기띠 ‘에어로 2.0’ 의 인기에 힘입어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체리레드와 펌킨 등 2종의 신상품을 출시다.
이들 2종 상품은 기존 소르베베 에어로 2.0 빅히트 라인업인 ‘로빅’으로 644g의 초경량 무게가 특징. 힙시트와 아기띠의 장점을 결합해 아기와 부모 모두에게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힙시트아기띠 최초로 아웃도어 소재 ‘로빅’을 사용해 생활방수가 가능하고, 더러워지면 헝겊이나 물티슈로 오염된 부분을 닦아내기만 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오염물질이 제거돼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인 유아용품이다.
소르베베 관계자는 “소르베베 에어로 2.0은 지난 1월 국내 대형 종합몰과 전시회에 첫 선을 보임과 동시에 국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주요유아박람회에서 연일 완판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최초의 힙시트 아기띠”라며 “이번에 출시된 체리레드와 펌킨 2종은 풍요로운 자연의 색상 담은 화사함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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