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금호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새로운 안티에이징 에센스 ‘숨마 엘릭서 8-미라클 파워 에센스’를 선보였다.
숨37° 숨마 엘릭서 8-미라클 파워 에센스는 숨37°의 10여년에 걸친 발효 연구의 결실로, 탄력이 저하되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등 다양한 피부 노화 징후를 다각도로 케어해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특히 실크처럼 부드럽게 스며드는 제형이 시간이 지나도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주며 골드빛 에센스가 탄탄하면서도 빛을 머금을 피부를 완성해줘 사용 후 피부 변화 만족도를 선사한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숨마 엘릭서 8-미라클 파워 에센스’는 시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발효의 힘으로 완성된 제품이다”라며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대표 제품 시크릿에센스와 출시 이후 뛰어난 만족도로 대표 럭셔리 에센스로 자리 잡은 로시크숨마 시크리타 에센스에 이어 또 한번 진화된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