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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볼까

팅크웨어, 전방추돌시스템 장착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미니’

NSP통신, 고정곤 기자, 2015-06-08 14:36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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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팅크웨어(대표 이흥복)의 ‘아이나비 QXD900 미니’(아이나비큐엑스디900 미니)는 2.7인치형 소형 LCD를 장착한 전후방 풀HD 블랙박스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나비 QXD900 미니는 전방뿐만 아니라 후방까지 풀HD 고해상도 제품으로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최고급 블랙박스에만 사용하는 소니 CMOS 센서를 전·후방 모두 장착해 강한 태양이나 어두운 야간에도 최상의 영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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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다 최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제공하는 아이나비 QXD900 미니는 ▲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FCWS) ▲ 앞차 출발 알림(FVDW) ▲ 차선 이탈 감지시스템(LDWS)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관리 솔루션을 지원한다.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하는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은 내차와 앞차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브레이크 작동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알려준다.

또한 신호 대기 및 정차 후 빠르게 출발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과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를 지원한다.

아이나비 QXD900 미니는 업계 유일 과속 단속지점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안전운행도우미로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진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은 아이나비 QXD900 미니는 전면 사각 면 분할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아이나비 QXD900 미니는 블랙바디의 ‘세피아노’ 가죽 패턴과 전면카메라부터 후면까지 감싸고 있는 U자형 데코 헤어라인에 실버 색상을 적용해 어떤 차량과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아이나비 QXD900 미니는 영어 안내 지원으로 한글 사용이 어려운 외국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SD 메모리 카드 상태를 감지해 포맷시기를 음성으로 안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아이나비 QXD900 미니는 ▲ 내장 GPS 탑재 ▲ 충격 시 사고영상을 마이크로SD와 낸드 플래시 메모리에 동시에 저장하는 ‘듀얼 세이브(Dual Save)’기능 ▲ 배터리 방전방지기능 ▲ 고온차단기능 등을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8일부터 30일까지 구매하는 고객들에 한해 ‘아이나비 QXD900 미니’ 출시기념 무상 출장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나비 QXD900 미니의 출시 가격은 ▲ 16GB 29만9000원 ▲ 32GB 32만9000원 ▲ 64GB 37만9000원으로 온라인전용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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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고정곤 기자, kjk105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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