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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과즙 100%로 맛을 낸 천연 그대로의 건강한 무가당 주스 ‘델몬트 자연맞춤 그린주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델몬트 자연맞춤 그린주스는 최근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건강한 주스 콘셉트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천연 과즙 100%로 맛을 내 과일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오렌지·포도·제주감귤·사과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자연맞춤 그린주스는 엄마가 내 아이의 건강을 위해 싱싱한 과일을 챙겨주는 마음처럼 ‘어셉틱(Aseptic) 공법’으로 방금 딴 과일의 신선한 맛과 향 그대로 담았다.
무균상태에서 페트병에 저온으로 급속 냉각한 과즙을 담는 어셉틱 공법을 통해 생산된 이 제품은 고온상태 유지 시간이 감소돼 과일 원료 고유의 신선한 맛과 향을 유지하고 비타민C 등 영양도 그대로 담아내 온 가족의 영양 균형을 돕는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배우 ‘지성’을 모델로 한 광고도 함께 선보였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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