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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글로벌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메가 아이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출시한다.

메이블린 뉴욕이 듀오 브러시로 풍성한 볼륨과 컬을 완성하는 것은 물론 물과 땀에 강한 ‘메가 아이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출시한다. (메이블린 뉴욕 제공)

메가 아이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메이블린 뉴욕 최초의 듀오 브러시 마스카라다. 메가 브러시가 속눈썹에 볼륨을 더해 깊은 눈매를 완성하고 마이크로 브러시가 숨은 속눈썹까지 촘촘하게 발라줘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특히 물·땀·피지에 강한 포뮬러가 적용돼 하루 종일 물과 땀에도 끄떡없는 지속력과 더불어 아찔한 컬링을 선사한다.

제품은 올리브영, 왓슨스, 롭스, 분스 등 드럭스토어와 인터넷 쇼핑몰,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6000원대(10ml).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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