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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제일제당은 식사 전 섭취로 포만감을 통해 식사량을 조절 할 수 있는 신개념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H.O.P.E 다이어트 쿠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의 핵심이자 사람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식사량 조절인 것에 착안, 식사 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쿠키 형태로 제품을 선보인 것. CJ제일제당은 기존 체중조절용 제품들의 심한 공복감과 요요현상에 대한 불만을 보안하면서 더 건강하고 균형 있게 다이어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체중조절용 식품들과는 다른 식사량 조절이라는 H.O.P.E 다이어트 쿠키의 차별성을 앞세웠다.
이 제품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콩과 우유를 사용해 만들었다. 다이어트에 중요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뿐 아니라 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함유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1봉지에 135Kcal밖에 되지 않아 칼로리 걱정이 없다.
또한 제품의 주요 성분인 콩 식이섬유는 물과 함께 섭취하면 3배 이상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껴 식사 전에 제품을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올리브영과 CJ온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3000원(30g, 1봉지 기준).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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