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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아 강남점에서 이태리 주얼리 브랜드 ‘꼼에스타’의 양 모양의 목걸이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목걸이의 팬던트는 양 모양뿐 아니라 십이지신 모양으로 제작돼 아이의 출산과 탄생을 기념해 어머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액세서리다.
특히 아이를 위해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극 없는 둥근 형태로 디자인하고 입에 넣어도 안전한 순은함량 92.5%인 스텔링실버를 사용했다.
양모양 실버 목걸이와 십이지신 모양의 목걸이는 19만원, 14K 골드 목걸이는 33만원에 판매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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