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락앤락 항균도마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락앤락 항균도마 5종은 슬림하지만 견고한 PP(폴리프로필렌) 소재에 강력한 항균 기능이 더해진 제품이다. 조리시 식재료를 보다 위생적으로 다듬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소형부터 김장시 유용한 특대 사이즈까지 갖췄다.

특히 최근 이슈로 떠오른 트리클로산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것은 물론 항균 인증마크인 SIAA마크를 획득한 무기계 항균제를 사용했다.

락앤락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락앤락 항균도마 5종’을 출시했다. (락앤락 제공)

이외에도 대장균 및 황색포도상구균 대상 세균배양 결과 항균력 99%를 입증했다. 또 표면에 식재료의 미끄러짐 방지 및 칼날 손상 방지 기능을 더해 사용자 입장에서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홀터·벨리·앵글·래쉬 총 4종의 항균도마는 걸어서 보관할 수 있어 보다 위생적인 건조가 가능하고 손에 편안히 쥐어지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 ‘림버 항균도마’는 심플함을 강조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외에도 림버·홀터·벨리 항균도마는 (특)대/중/소 3가지 크기로, 앵글·래쉬 항균도마는 두 가지 크기로 구성됐다.

락앤락 항균도마 5종은 락앤락 직·가맹점 및 대형 할인마트,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