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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는 알래스카 청정해역에서 잡은 자연산 핑크 연어로 만든 ‘알래스카 연어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품질 좋은 연어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개별 동결 공법을 적용했다. 오는 26일까지 2주간 삼성·KB·신한카드 결제시 5580원(150g*3개)에 판매한다.
한편 올해 이마트의 연어캔 매출은 약 320억원으로 지난해 83억원 대비 4배 가량 급증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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