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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켈로그(대표 한종갑)가 초콜릿 맛 시리얼 ‘첵스초코’의 신제품 ‘첵스초코 바나나스페이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기존 옥수수·쌀·밀·귀리·보리 등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에 ‘해·달·별’ 세 가지 모양의 바나나맛 시리얼이 들어 있어 초콜렛과 함께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 맛까지 즐길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6180원(400g).
첵스초코는 다섯 가지 곡물로 만들어 하루에 필요한 12가지 비타민과 철분·아연·칼슘이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돼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다. 또 인공 색소를 넣지 않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간식이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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