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외국인 공매도 3일 연속 약 90%…공매도 거래대금 1조 1119억원
(서울=NSP통신) 김승철 기자 =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 이하 인신협)는 24일 임시총회를 통해 부회장단을 포함한 이사 14명에 대한 총회 승인와 함께 감사 1명을 새롭게 선출했다.
인신협은 지난달 27일 정기총회를 통해 김기정 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를 제 13대 회장으로 선출한 데 이어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주요 임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 수석부회장에는 △더팩트 김상규 대표가, 부회장에는 △독서신문·에이원뉴스 방두철 대표 △위키트리 이동기 대표 △MS투데이 이원복 대표 △프레시안 전홍기혜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신임 이사로는 △NSP통신 김정태 대표 △테크M 김현기 대표 △투데이코리아 민은경 대표 △경북신문 박준현 대표 △정보통신신문 이민규 이사 △마이데일리 이석희 대표 △EBN 이창섭 대표 △녹색경제신문 전창협 대표 △뉴스웨이 황의신 대표가 선임됐다.
감사에는 △Queen 이코노미퀸 홍성추 회장이 선출됐다.
인신협은 이번 총회에서 임원 정수 확대를 골자로 한 정관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이 나는 대로 이사 추가 선임과 특위 구성 등 집행부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