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46원 돌파…최상목, ‘비상계엄’ 심야 긴급회의 소집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의 최저임금 주장을 견제하기 위해 지난 15일에 이어 16일에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최저임금제도개선 촉구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편 소공연은 현재 업종별 지역별 최저임금 적용을 주장하고 있고 양대 노총은 이를 반대며 정부를 상대로 각각 투쟁을 전개중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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