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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배동욱 전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 회장으로부터 직위해제당한 소공연 광역회장들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직위해제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함께 7일 법원 심리를 앞두고 서울남부법원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한편 배 전 회장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업무대행을 위해 소공연 업무에 복귀한 후 즉시 소공연 13개 광역지역 중 8개 광역지역 회장들을 직위해제한 상태여서 법원의 이번 가처분 판결에 대해 현재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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