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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필여 전 경기도 안양시의원(7·8대, 국민의힘)이 제6회 ‘2022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지방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안양시 약사회 회장 출신인 김 전 의원은 제8대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시의원(재선)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선대위 국민행복위원회 경기도 본부장, 제7대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 경기도 약사회 부회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대변인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서왔다.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한국공공정책학회가 대한민국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며 시상식은 오는 9월 2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편 한국공공정책학회(Korea Association Of Public Policy)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학술단체로 1989년 9월 15일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대학교수와 정치인, 공직자, 기업인, 교육자, 언론인, 시민운동가 등 1만 40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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