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46원 돌파…최상목, ‘비상계엄’ 심야 긴급회의 소집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선희 한국이용사회 중앙회장이 13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32일째 천막 농성중인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격려 방문하고 위로했다.
김 회장은 오는 5월 20일 개최될 소상공인연합회의 차기 회장 선출 총회를 위한 소상공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최 의원은 지난 4월 12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국회 처리를 촉구하며 5월 13일 현재 32일째 농성 중이며 매일 약 100여명의 소상공인들이 최 의원을 격려방문하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