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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는 투썸모닝 메뉴에 ‘애플 고다 프렌치토스트’를 추가하며 고객들의 취향 공략에 나섰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아침식사 시장을 겨냥해 투썸플레이스는 투썸 모닝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애플 고다 프렌치토스트는 고다치즈와 시나몬 애플, 메이플 시럽이 어우러져 달콤함과 촉촉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핫키친 치아바타는 이탈리아식 빵 치아바타에 치킨과 멜팅치즈를 넣고 스리라차 소스와 할라피뇨로 매콤함을 더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아침 식사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모닝 메뉴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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