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사진 = 김두일기자)

(경북=NSP통신) 김두일 기자 = 예천군 공무원들이 8일 오후 4시경 호명읍 경북도청신도시 도청대로 일원에서 열악한 장비로 비를 맞으며 우기시 상습 침체 구역 시설점검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3시 호우특보 발효로 인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치했다.

NSP통신 김두일 기자(doo2lee1478@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