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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진흥공단은 공단 조직 확대에 따른 신임 직원들과 28일 ‘2024 세대공감 간담회’ 및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사진 = 문경관광진흥공단)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신필균)은 공단 조직 확대에 따른 신임 직원들과 28일 ‘2024 세대공감 간담회’ 및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공단은 신규사업 수탁과 함께 신임 직원 채용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새로운 환경에서 노력하는 신임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조직을 발전시키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해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서, 공단에서 제1의 목표로 삼고 있는 안전과 관련하여 중장기계획으로부터 일일안전점검까지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안전보건시스템을 교육했다.

신필균 이사장은 “신임 직원들을 통해 공단이 새로운 성작동력을 얻어 기쁘다”며 “조직에 적응하고 맡은 바 업무에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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