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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심부건 자치행정위원장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완주군 놀토피아와 전통문화체험장, 청소년문화체험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현장방문시 미진했던 부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실시했으며, 숙박시설과 체험시설, 야외무예체험관 등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심부건 위원장은 “지난 현장방문 시 주요현황과 사업진행 사항에 대해 파악했지만,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살펴보지 못해 다시 찾게됐다”며 “오늘 현장에서 느낀 점이 매우 많다”고 전했다.
이어 “금일 현장을 돌아보며 발견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놀토피아 및 전통문화체험장, 청소년 전통 문화체험관 등에 대한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지난 제271회 임시회 회기 중 의원 전원이 현장방문을 통해 운영현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 한 바 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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