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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강현희 기자 =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관내 여성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2기 요양보호사 자격취득반 교육생을 오는 7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 자격취득반은 지역 여성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과정으로 지난 5월 제1기 과정을 개설해 12명의 교육생이 다음 달인 7월에 수료를 앞두고 있으며, 재개설 요청에 따라 제2기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교육은 삼호읍에 소재한 영암요양보호사교육원에 위탁해 실습을 포함한 총 1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자격취득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함께 직업윤리와 자세 등 어르신 케어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게 된다.
NSP통신 강현희 기자 qaz364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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