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1명(1469번)이 5일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사중인 1469번(평택시)은 4일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고 평택시는 밝혔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요청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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