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1명(1347번)과 미군 1명(미군 729번) 등 2명이 30일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의 접촉자인 1347번(평택시)은 29일 진단검사를 받고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평택시는 이날 밝혔다.
또 미군 729번 확진자는 미군 자체 조사, 관리 및 기지 내 격리 치료중인 것으로 알렸다. 앞서 시는 29일 화성시민 1명(1343번), 조사중 1344번(안성시), 평택시민 2명(1345번,1346번)등 모두 4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고 알렸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요청및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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