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2명, 안성시민 1명, 경남 진해에서 훈련차 방문한 해군 함정 군인 5명 등 모두 8명(1238번~1246번)이 6일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조사중인 1238번(안성시)은 5일 진단검사를 받은 후 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평택시는 이날 밝혔다.
또 해군함정 군인 5명(1239번~1243번)은 5일 진단검사를 받고 6일 각각 확진됐다.
나머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확진자 접촉자인 1245번(평택시), 1246번(평택시)은 5일 진단검사를 받고 6일 각각 확진됐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요청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와 SNS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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