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등 5명(1179번~1183번)이 27일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
조사중인 1179번(평택시)은 26일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평택시는 밝혔다.
조사중인 1180번(평택시), 1183번(용인시), 평택시 1126번, 1132번 접촉자인 1181번(평택시), 해외에서 입국한 1182번(평택시)은 26일 진단검사를 받은 후 27일 각각 확진됐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요청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