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청도군, ‘동창천 자연재해위험’ 개선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NSP통신, 권상훈 기자, 2021-02-01 13:26 KRD7
#청도군 #동창천 #자연재해 #용역 #주민설명회

사업비 482억 투입, 올해 착공해 오는 2025년 준공 예정

NSP통신-청도군이 48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 주민설명회 모습 (청도군)
청도군이 48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 주민설명회 모습 (청도군)

(경북=NSP통신) 권상훈 기자 =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달 29일 매전면사무소에서 ‘동창천 운문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 지역은 운문댐 직하류에 위치한 상습침수 지역으로, 정홍수범람·침수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호안정비, 교량 개체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착공 예정인 정비사업은 하천정비 10㎞, 교량 개체 4개소 등에 총사업비 482억원을 투입,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G03-8236672469

김태곤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완벽한 재해예방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권상훈 기자 shkwe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