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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글로벌코리아, 캄보디아 프놈펜 사무소 개소

NSP통신, 최병수 기자, 2020-01-07 14:46 KRD7
#디케이글로벌코리아 #캄보디아 #프놈펜사무소 #대구시

대구경북 기업체 캄보디아 진출 교두보 역할 기대

NSP통신-김동국 디케이글로벌코리아 대표(오른쪽)가 프놈펜 현지 사무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케이글로벌코리아)
김동국 디케이글로벌코리아 대표(오른쪽)가 프놈펜 현지 사무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케이글로벌코리아)

(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디케이글로벌코리아(대표 김동국, 대구 소재)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시 다운펜 지역에 연락사무소를 개소하고 현지 직원을 채용했다.

캄보디아 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평소 캄보디아와의 교류에 힘써온 김동국 대표는 “현지 연락사무소를 통해 입수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는 대구 경북 지역의 기업체와 공유하며 캄보디아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캄보디아 에너지 자원부의 허가를 얻어 골재 채취사업을 진행 중이며 한국의 우수한 골재 채취 기술을 캄보디아 전역에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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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캄보디아 정부 기관과의 친밀한 커뮤니티를 활용해 기계, 부자재 등의 수출 및 무역 컨설팅도 하고 있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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