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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지자체, 부동산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19-06-10 17:17 KRD7
#경기도 #서울특별시 #부동산실거래공개정보 #국토교통부 #인천광역시

국토교통부-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맞손

NSP통신-경기도청 전경. (NSP통신 DB)
경기도청 전경.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11일부터 공동으로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를 실시해 앞으로는 국민들에게 동일한 실거래 정보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10일 도에 따르면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공개정보가 서로 다른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4차례에 걸친 회의 등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

우선 정보공개 시스템을 운영하는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시·군·구로부터 각각 테이터를 취합하는 기존 방식에서 국토부가 실거래가 데이터를 총괄해 취합한 후 이를 각 지자체 시스템에 제공하도록 개선해 어떤 시스템에서도 동일하고 정확한 실거래가 공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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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실거래가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계약일을 기준으로 실거래가 정보 및 거래현황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범위 내에서 실거래가 정보 활용이 보다 확대 될 수 있도록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서 10일 단위로 공개하던 계약일을 일 단위(계약일 명시)로 변경해 공개하는 등 국민이 필요한 실거래정보를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앞으로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간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 운영해 실거래 관련 정책협의와 정보공개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고 마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도는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와 같은 실거래 신고자료를 활용하면서도 국민들께 제공하는 실거래 공개정보 일부분이 서로 달라 정확한 실거래가 정보를 이용하는데 다소 혼란을 빚은 바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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