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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노기경 월성원자력본부 본부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4일, 8일 3일에 걸쳐 양북면, 양남면, 감포읍에서 각각 개최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동경주 지역 기관·단체장과의 2019년 첫 상견례를 가졌다.
노기경본부장은 월성본부 대표로 건배제의를 하면서 “지역에 꼭 필요한 월성본부가 되기 위해 지역의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세를 가지겠다” 고 말했다.
한편 노기경 본부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취임 후 다음날인 1월 1일 문무대왕 수중릉이 있는 양북면 대본리 앞바다에서 열린 해룡일출축제에 참석했다.
축제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시의장 등 지역기관 단체장, 해맞이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NSP통신/NSP TV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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