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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필례 바른미래당 고양시장 후보는 12일 오전 10시 고양시 마두역에서 수화 통역을 통한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김 후보는 “고양시 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복지사 처우개선 및 복지사 증원을 약속 한다”며 “저의 2042시간의 사회 봉사가 말해주듯이 음지에서 장애인과 거동 불편 자들을 배려하는 김필례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청정 환경과 예방 의학적 건강관리를 위해 ▲보청기 지원 ▲경력단절 여성 지원 등을 약속하는 등 민생 공약과 함께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백석동 쓰레기 소각장 이전 추진을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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