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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천NCC 여수공장(총괄공장장 박규철)은 SM공장 정기 대보수(T/A) 기간을 맞아 여수시와 함께 공동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주철현 여수시장과 여천NCC 임직원,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및 협력업체 직원들이 안전의식 강화와 사고예방을 통한 성공적인 대정비 작업을 추진하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여천NCC 1사업장 동문에서 출근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고예방 및 재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안전홍보띠를 어깨에 두르고 공장 출입자들에게 미리 준비한 간식을 나눠주며 안전의식 확립 및 사고예방을 당부했다.
박규철 여천NCC 총괄공장장은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면서 “철저한 안전의식 확립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천NCC 여수공장은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설정해 사업장 내 안전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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