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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광명소방서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심재빈 서장이 일선 현장을 누비는 현장 활동부서를 방문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및 고충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현장 활동부서 순회 간담회를 가졌다.

16일 광명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17일 하안119안전센터, 18일 광남119안전센터를 방문하였고 19일 소하119안전센터와 구조대, 구급대를 방문한다.

또한 각 안전센터별 청사환경과 근무여건을 확인하고 현장 활동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이뤄졌다.

심재빈 광명소방서장은 “각종 사고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대원들을 격려하고 “사고현장은 항상 위험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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