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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안전성 제고를 위해 ‘천연가스 공급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공사 김영두 기술부사장이 지난 1일 부산·경남지역본부를 시작으로, 2일에는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전북지역본부, 3일에는 경기지역본부를 순회하며 점검을 진행했다.
가스공사 김영두 기술부사장은“천연가스 공급에 있어서 기준과 절차를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국민 편익 증진과 에너지복지 실현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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