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상승… 삼성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광주=NSP통신) 조성호 기자 = 최경환 국민의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4월13일은 호남정치 복원과 야권재편을 요구하는 광주시민들의 바람이 투표로 이어 질 것이다”고 12일 밝혔다.
최 후보는 이번 보도자료를 통해“이번 선거운동기간 동안 거대 양당에 대한 광주시민과 북구주민들의 불신과 원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13일은 광주가 또 다시 위대한 선택을 하는 날이 될 것이다”고 확신했다.
72시간 마라톤 유세로 총력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최 후보는 13일 동안 유세현장과 거리인사로 피곤에 지친 자원봉사자 및 선거운동원을 격려하고 밤늦게까지 마지막 날 선거운동을 마쳤다.
김대중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을 지낸 최 후보는“국민의당과 최경환을 선택하시면 야권재편과 정권교체를 목표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광주시민과 북구주민의 현명하고도 위대한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성호 기자, nsp336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