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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임은희 기자 = 경남 하동 송림공원 인근 섬진강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형형색색의 튤립 속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현재 하동 송림둔치 1600여㎡는 튤립 3만 5000송이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려 그 자태를 뽐낸다.
이 곳 튤립 꽃 단지는 아름드리 노송이 군락을 이룬 천연기념물 제445호 하동송림과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강변에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인접해 송림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임은희 NSP통신 기자, vividl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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