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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김치훈 기자 = 경남 거창경찰서는 농촌지역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A(57)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3월 절도죄로 출소한 자로, 지난달 24일 낮 1시쯤 경남 거창군 거창읍의 한 빈집에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 등 8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치훈 기자, kimchi1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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