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46원 돌파…최상목, ‘비상계엄’ 심야 긴급회의 소집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 민둥산역과 함께한 29번째 ‘민둥산 은빛 억새축제’가 지난 2일 40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민둥산역은 80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해 철도관광 대표 산행지로 자리매김 했다.
민둥산역은 축제기간동안 민둥산은빛억새축제 노래자랑에 참가했으며 철도사진전 개최, 플리마켓 운영 등 민둥산역을 찾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민둥산은빛억새축제 노래자랑에 참가한 민둥걸즈(김정화, 고원경, 최다윤)는 자자(ZAZA)의 ‘버스안에서’로 대상의 차지했다.
민둥산역에서 개최한 사진전은 ‘자연과 하나되는 민둥산역’을 주제로 역사 모퉁이에 20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