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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에 12일 서울88의원이 시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쌀 1톤을 기부했다.
수원시 우만 드림스타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혜두 서울88의원 원장,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혜두 서울88의원 대표원장은 “지역 주민에게 힘이 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고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쌀은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100가구에 배분할 예정이다.
서울88의원(팔달구 중부대로)은 2023년 12월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에 쌀 400kg, 지난 9월 수원시 지역내 6개 노인복지관에 쌀 1000kg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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