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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김윤선 의원이 3일 경기용인언론협동조합이 주최한 ‘경기용인언론협동조합 창립 4주년 기념식’에서 의정상을 수상했다.
의원들은 의정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하고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윤미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온 것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선 의원은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시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것이 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믿으며 의정활동을 해 왔다.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시민과 소통하며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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