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미·영 주요 자동차 시상식 휩쓸어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지난 17일 삼성전자판매 주식회사(대표이사 전병준)와 임직원 복리후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통해 임직원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삼성전자판매 전병준 대표이사와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과 삼성전자 제품 구매하는 임직원 복리후생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김선미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임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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