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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외대는 3일 신입생 환영회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당초 유족들과 약속한 추모비 건립 사업을 공원조성으로 확대하기로 하고 추모사업을 추진한 다른 대학 등의 사례를 수집하고 있다.
학교측은 유족과 학생 대표 등을 중심으로 추모사업 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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