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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파크하얏트부산의 ‘루미스파’가 봄을 맞이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스프링 블라썸 패키지’를 선보인다.
파크하얏트부산에 따르면 ‘스프링 블라썸 패키지’는 춥고 건조한 겨우내 묵은 각질을 제거해 지치고 생기 잃은 피부를 정화하고 오가닉 오일 마사지로 몸의 균형을 다시 회복시켜주는 트리트먼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 패키지는 프랑스산 부석을 이용한 바디 스크럽을 40분 동안 진행한 후 오가닉 아로마틱 혹은 리밸런스 바디 마사지 중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50분 동안 진행하며 총 90분 동안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이다.
가격은 주중에는 25% 할인된 15만 원, 주말은 10% 할인이 적용된 18만 원이며 부가세 별도다.
오는 5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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