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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사상경찰서는 17일 새벽에 식당 출입문을 절단기로 부순 뒤 침입해 귀금속 등 28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A(36) 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또 A 씨가 훔친 물건을 매입한 혐의로 B(52)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6일 새벽 4시 40분쯤 사상구 괘법동의 모 식당 문을 절단기로 부순 뒤 침입해 시가 80만원 상당의 귀금속 등 180만원 상당을 훔치고 전후 2회에 걸쳐 280만원 상당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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