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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원장 김태선, 이하 건협 부산센터)은 오는 16일 ‘눈 건강’을 주제로 시민건강관리공개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누네빛안과 박효순 원장.
박 원장에 따르면 60대 이상은 약 54%가 망막장애를 보이며, 백내장 환자 중 60대 이상은 83%에 이른다,
박 원장은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박병증, 황반변성 등은 실명에 까지 이를 수 있는 망막질환이라며, 정기적 검진을 통해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부산센터는 올해 지역민 대상 20회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24일 뇌졸중 주제로 제311회 강좌를 실시한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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