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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강서구갑 후보가 사전투표 첫 날인 10일 오전 9시, 덕천1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에는 직접 손바느질한 면마스크를 기부하여 화제가 된 ‘참 이상한 나라’영상 속의 마스크 영웅 이순업 할머니와 보암모(암보험 지급거절 피해자모임) 회원, 부산저축은행 피해자가 함께 했다.
전 후보는 “우리 북구에서 전 세계에 감동과 희망을 주신 코로나19 영웅, 함께 하나 돼 아픔을 이겨내고 있는 분들과 사전투표를 한 것이 매우 뜻 깊다”며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내고 북구의 더 큰 희망을 만들어내기 위해 투표로 목소리를 내어주시길 바란다”며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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