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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DIP통신] 박광석 기자 = 한국누드사진가협회(KNPA)는 15일부터 2일간 경남 하동공원과 송림공원 일대에서 전국 누드 사진작가 150여명과 전문 누드모델 4명이 참가한 가운데 누드사진을 촬영을 한다.
KNPA 경남도지회(회장 이정환)가 주관하는 이번 하동촬영은 누드 사진 촬영과 함께 워크숍, 하동문화 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첫날은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하동공원과 하동송림, 섬진강 백사장에서 진행되며 다음날은 오전 6시 하동공원, 오전 9시 하동공원 섬호정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KNPA 경남도지회는 사진 촬영과 함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누드 사진 관련 워크숍 등을 실시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촬영에는 전문사진 작가 외에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지만 개인 카메라로 모델 사진을 찍거나 작가들의 촬영을 방해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bgs77@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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