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부산=DIP통신] 박광석 기자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중식당 ‘남풍’에서 여름의 특별 미각 팔진탕면을 선보인다.
홍콩에서 온 총주방장 로우힌통의 비법이 들어간 특별 육수에, 길(吉)함을 상징하는 8가지 진귀한 재료들이 가득 들어가 있다.
바다에서 온 전복과 해삼, 오징어, 중합, 새우 등 싱싱한 해산물과 죽순, 표고, 숙주 등의 야채류, 그리고 쇠고기로 그릇을 가득 채우고 굴 소스를 주재료로 만든 두 가지의 다른 맛을 내는 소스의 조합이 절묘한 국물 맛을 낸다.
30년의 노하우로 정성껏 맛을 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팔진탕면은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국물 맛과 쫀득한 면이 일품으로 진정한 본토의 미각을 선사한다.
bgs77@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