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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부산=DIP통신] 박광석 기자 = 저축은행 비리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가 오는 25일 부산지방국세청을 시작으로 4일간 실시된다.
국회 저축은행비리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오는 25일 부산저축은행 현장방문 및 부산지방국세청 문서검증을 시작으로 ▲26일 보해저축은행 현장방문 및 광주지방검찰청 문서검증 ▲28~29일 문서검증 ▲다음달 2~3일 기관보고 ▲10일 종합질의를 거쳐, 12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순서로 일정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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